User:거북이/터키여행임시
이스탄불 ~ 카파도키아 딱 두군데만 여행했구요. 혼자서 여행했습니다. 열흘정도 있었는데 저중 4일은 다른 일정이라 실제 여행은 5일정도 했네요.
22일 네덜란드 KLM항공 암스테르담 경유해서 이스탄불에 도착했습니다. 출국장 나와서 바로 오른쪽에 시티은행 ATM이 있더군요. 전 공항에서 저기 말고는 못봤습니다. 도착시간이 00시라 6시까지 공항에서 삐대다가 메트로 타고 오토갈 역으로 갔습니다. 6시부터 첫찬데 기다리기 참 지루하더군요..;;;; 카페에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와이파이는 안되고...(유료인듯) 공항 지하로 내려가면 메트로 입구가 있는데 제톤 자판기가 20리라짜리까지만 들어갑니다. 전 출금할때 50리라짜리만 있어서 슈퍼에서 뭣좀 사먹었어요.(공항 지하로 나와서 메트로 가는 길에 있음) 잔돈 바꿔주는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톤은 한번 쓰면 땡입니다.(거리제한없이)
오토갈 내려서 괴레메행 표 사고(메트로 65리라. 예매할때 괴레메까지 한방에 가는 버스라고 대답 받았는데 네브쉐히르에서 세르비스로 갈아탐;;) 술탄아흐멧으로 이동했어요. 중간에 트램으로 갈아타야하는데 카드가 없으니 제톤 2개 소모.. 공항에서 교통카드 구입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교통비가 의외로 나감. 트램 환승역은 2군덴데 저는 종점에서 갈아탔습니다. 역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종점에서 갈아타실 경우 좀 걸어서 환승합니다. 5~10분정도? 대충 표지판 보면서 가니깐 어렵진 않더군요...
술탄아흐멧 하차후 숙소 잡고 본격적으로 관광에 나섰습니다. 숙소는 오리엔트호스텔 8인실 1박 25리라.. 와이파이 잘 터지고 주인장 친절합니다.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조식 포함입니다.(부페식)
숙소에 짐 맡겨놓고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톱카프 궁전 옆 공원..(공원 끝에 전망이 좋아요), 보스포러스해협 유람선(12리라줬어요. 10리라도 있는듯...) 구경하고 밥도 먹고.. 당일 저녁 괴레메행 버스를 타야했기에 숙소로 돌아와 짐받아서 그랜드 바자르 구경후 오토갈로 돌아갔습니다. 숙소는 카파에서 돌아오는날부터 머무는걸로 예약했어요.
술탄아흐멧에서 숙소잡고 관광하는동안은 그랜드 바자르까지 전부 걸어다녔습니다. 저녁 버스라 시간도 많고 굳이 트램타고 이동할 필요가 없더군요. 구경도 잼있고. 단 비행기 이동 후 공항서 밤새고 하루종일 걸어다녔더니 저녁에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당일 야간버스로 이동도 해야하는데 ㅠㅠ 첫날 일정을 너무 빡새게 잡아서 고생했습니다. 혹시나 저렇게 이동하실 분은 숙소에서 샤워라고 하고 나오세요 ㅋ
아 그리고 술탄아흐멧 역에서 에미나뉘역인가?? 트램 라인 따라서 걷다보면 오른쪽에 시티은행 ATM 있습니다. 이집션 바자르부근에도 있었는데 설명을 못하겠네요 ㅎㅎ
오토갈에서 버스시간까지 기다리는데 메트로는 2층에 카페가 있어 기다리기 수월했습니다. 화장실도 무료고.. 차 탈시간쯤 내려가니깐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짐 넣고 출발.... 11시간 걸렸는데 자도자도 끝이 없었어요..
메트로는 휴개소에서 전용 화장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들른 휴개소는 없었습니다.
네브쉐히르 하차후 세르비스로 괴레메까지 이동했습니다. 세르비스 갈아탈때 여행사 삐끼가 막 데려가는데 조심해서 갈아타시구요.. 기사나 차장?님께 꼭 세르비스 어디냐고 물어보고 그리가세요. 동양인 내리면 무조건 데려가더라구요.. 저도 따라가다가 아닌거 같아서 돌아옴 ㅋ
괴레메 도착후 바로 이스탄불행 버스 예약(수하 55리라), 록벨리펜션(2박 50리라 5인실, 와이파이는 1층이 잘 터지고 뜨신물은 오락가락합니다. 조식포함) 방 잡고 샤워 후 바로 관광!! 쓰다보니 참 패기넘치는 일정이네요;;;;;;
괴레메 내리시면 바로 인포메이션 있습니다. 지도 한장 받아가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주변 펜션 위치가 다 있어요. 그리고 시티은행 없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미리 뽑으시길..
괴레메 야외 박물관은 걸어서 가깝습니다. 유적지는 여기하고 우치히사르 성체 두군데만 돌았네요.. 전 자연경관이 더 좋아서.. 박물관 갔다가 우치히사르 성체까지 걸어갔는데 너무 멀어서 가다가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가실분은 꼭!!! 돌무쉬 타고 가시길..(인포메이션입구에 차시간 있습니다.). 성체 까지 걷다가 돌아오는길은 걸어오세요. 절벽쪽으로 걸어오시면 경치가 예술입니다. 내려오는길에 카페랑 잡화점도 있는데 흘러나오는 음악도 참 좋습니다. ㅎㅎ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ㅠㅠ
카파도키아 첫날은 이렇게 보내고.. 둘쨋날은 벌룬투어로 시작했습니다. 숙소에서 예약했구요(ANATOLIAN BALLOONS 110유로) 벌룬코스?? 는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보니깐 싼거는 위아래로만 움직인다고 막 실망하고 그러셨는데 계곡사이도 막 다니고 잼있었습니다. 다만 전 높이 오래 있고 싶었는데 왔다갔다하느라 높이는 오래 안있더군요 ㅎㅎ
벌룬 마치고는 스쿠터 빌려서(술탄 레스토랑인가?? 옆에서 빌렸음. 8시간 45리라, 나중에 다른곳도 물어봤는데 40리라도 있더군요..) 레드투어 라인따라서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여행중 이게 잴 기억에 남네요. 벌룬보다 신나게 놀았음 ㅋ 아바노스는 가다가 길이 헷갈려서 포기했습니다.... 그 시골에서 어찌 헷갈릴수가 있는지 ㅋㅋㅋ 레드투어라인 돌고 전날 못간 우치히사르 성체로 갔는데 여기도 강추합니다. 벌룬보단 못하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속이 뻥뚤려요 ㅎㅎ
셋쨋날은 월요일이라 네브쉐히르 장터에 갈려고 했는데 수요일, 금요일이라고 하더군요....가이드북에서는 매주 월요일이라고 했는데 바꼈나봅니다. 네브쉐히르는 포기하고 돌무쉬로 아바노스에 갔습니다. 동네가 참 조용하고 좋아요~ 도자기가 유명하다고하는데 정작 가격은 이스탄불이랑 차이 없습니다. 아무데서나 사셔도 될듯 모양도 차이없는거 같아요 ㅎㅎ 전 종지로 몇개 샀습니다.(5리라씩) 아바노스 갔다가 괴레메 선셋포인트도 올라가보고... 한가하게 보내다가 저녁에 이스탄불로 출발했습니다. 지하도신가.... 유적지도 몇개 더 있던데 전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린투어도 안했구요, 혼자 구경다니는게 더 잼있더군요..
마지막날 이스탄불에서는 신시가지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이날도 차는 술탄아흐멧까지만 타고 걸어다녔구요.. 갈라타탑에 올라갔는데 여기도 경치가 참 좋습니다.(쓰다보니 높은곳만 골라서 여행했네요 ^^;;;) 탁심은 뭐... 쇼핑빼면 별거 없었어요 ㅋ 탁심에 KOSKA라고 매장있는데 선물용 과자사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좋다고 해서 갔는데 딱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탁심 갔다 이집션 바자르 가서 구경좀 하고 마지막 일정을 마쳤습니다.
식당은 허름할수록 맛있더라구요;;;;;; 레스토랑은 왠지 어설퍼보이면 가지마세요 ㅋ 맛도 별로고 가격만 비싸고...
두번째 터키여행이었어요. 5년전에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랑 둘이서 갔는데 걱정스럽고 무서워서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이스탄불 한인 민박집에서 소개해준 현지 여행사를 통해 여행했는데 그때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직접 예약하니까 싸더라구요. 여행할때 제일 걱정되는게 숙소라서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여행기간: 2011. 1. 2~2011. 1. 12(10일간) 2. 인원 : 9명(초등학생, 유치원생 포함) 3. 예상 경비: 1인당 210만원(항공료 포함-터키항공 in, out) 4. 여행경로: 괴뢰메(2박3일)-안탈랴(1박2일)-이스탄불(4박5일) 5. 날씨: 한국의 초겨울 날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준비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아! 비옷 꼭 준비하시구요.
저는 등산용 판초우의가 편하더라구요. 배낭까지 덮을 수 있어서...
6. 숙소: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 괴뢰메: sunset cave hotel(http://www.sunsetcavehotel.com/) 방 깨끗하고 이불 깨끗. 욕실 정말 크고 깨끗.가격 저렴. 주인 아주 인간적이고 친절함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 외관은 초라하고 실망스러우실거예요. 정원 없고, 테라스나 라운지 없어요. 다른 여행자들이랑 차 마시며 수다 떨기 좋아 하는 사람은 좀 불편할 듯... # 안탈랴: 칼레이치 로지 호텔: 방은 깨끗했음. 영어 잘 안통했고, 욕실 물 사정 별로 안 좋았음, 샤워기에 전기가 통해서 깜짝 놀라 항의했더니 못알아 듣는건지, 못알아 듣는 척 하는 건지... # 이스탄불: 소쿨루 파사 아파트: 9명이서 2개 사용했는데 불편함이 없었음. 물 잘나오고, 우리나라 콘도와 비슷함. 아침식사 제공 안함. 슈퍼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저렴하고 푸짐한 터키식 아침식사 준비. 새벽에 히터가 끄져서 그런지 방은 약간 추운 듯... 아침되면 다시 히터가 다시 들어옴,
7. 관광:
1)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레드투어 했는데 레드투어는 안해도 될 것 같았음. 로즈벨리 트레킹 좋았어요.(호텔 주인아저씨 길 잃어버린다고 함께 가줬는데 View point 알아서 잘 가이드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선셋 호텔 에서 오른쪽으로(트레블러스 호텔쪽) 언덕배기 산책길 있어요. 아침 산책하기 좋아요. 2) 안탈랴: 아침에 도착해서 인원도 많고 해서 private tour 했어요. 284euro 였구요. 가이드 없었고, 점심식사 각자 개인이 부담했고, 입장료도 개인 부담이었어요. 페르게 아스펜도스 시데투어 했어요. 저는 좋았는데 유적에 관신없으면 다소 지루할 듯... 안탈랴 고고학 박물관 재미있었어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조각상 정말 정교하고 재미있었어요. 3) 이스탄불: 5일은 좀 많았어요. 하루쯤 시외 근교로 나갔다 올걸 ... 싶었어요. 해질녘 위스크 다르행 배위에서 보는 풍경 멋있었어요, (보스프러스 투어 대신 위스크 다르, 카다쾨이 다녀왔어요) 루멜리 히사르 근처는 음식값이 너무 비싸요. 루멜리 히사르 성안은 음식 못가져가게 하구요. 루멜리 히사르에서 베벡까지 걸어서 1시간쯤이예요. 베벡에서 카바다쉬까지 버스 탔고 카바다쉬에서 탁심까지 펀륵 인가 하는 일종의 메트로 탔어요.갈라타 타워쇼 보고싶었는데 너무 비싸고 늦은 시간이라 결국 포기.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은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괜찮았어요. 홍합밥. 홍합튀김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you&i 11.01.14. 16:37
저는 2월달에 갈 예정인데 항공권 빼고 14일동안 100만원 들고가면 괜찮을까요? 친구들이랑 가는 거라서 숙소는 도미토리 저렴한데로 묵고 음식도 싼거 먹을려고 하는데요 ㅎ 답글 | 신고 ┗ 다롱이 11.01.15. 10:01 터키는 입장료가 비싸더라구요. 저는 10일동안 70만원정도 들었는데...
- 술탄역에서 숙소밀집구역 오는방법
- 공원을 가로질러 블루모스크앞까지 와서 블루모스크앞 많은 벤치를 바라보며 왼쪽으로 간 길을 쭉따라가면 첫번째 작은사거리를 지나면 오른쪽에 파란색 "블루하우스"호텔이 보입니다. 살짝올라가 길이 막히는 길에서 좌회전 (길이막혀있어 직진,우회전 못함) 하면 cem, orient, yakamoz, metropolis hostel 등 즐비하게 있습니다. - 저는 길을 잘못들어 아라스타바자르쪽으로 들어가 거의 1시간을 헤맨끝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가는길이 돌이 울퉁불퉁 나있어 캐리어를 끌면 정말 덜덜덜소리 큽니다!
- 야간버스티켓 구매
- 다른 달은 모르겠지만 성수기에는 적어도 2일안에 야간버스티켓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도착한 바로 다음날 저녁에 카파도키아로 가기위해 티켓을 구매하려 4군데 여행사를 모두 알아봤는데 모두 Full이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때 심정은 정말 ㅡㅡ; 숙소에서 만난 언니가 한국말잘하는 터키인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있다고하여 마지막으로 그곳만 가고 거기서도 안되면 일정에도 없던 에페스, 트리이 쪽으로 가려고했었습니다.
- 혹시라도 그곳에서 무슨 일정상 그리고 투어상 문제가 있으면 동양호텔 옆 하나로 여행사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한국말을 잘하는 터키인 "핫산"이 있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른곳에선 못구하는 표를 핫산이 3장이나 구해주어서 정말 구세주였습니다. 왜 다른곳은 안된다고했는데 여기서는 구할수 있냐고 물었다느 나름 터키에서 큰 여행사에 속하기 때문에 야간버스회사에서 어느정도 편의를 봐준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믿음이 간 나머지 폐티예행 버스티켓과 카파도키아(그린투어, 레드투어, 숙박), 폐티예(패러, 보트투어)를 모두서 여약을 했습니다. 1인당 4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계산해보니 싸진않았지만 그래도 바가지는 아니었습니다. * 이스탄불 -> 카파 야간버스 : 55리라(오토갈까지 데려다줌) * 카파도키아 - 숙소 : 105리라/트리플(star cave hotel-무엇보다 화장실이 크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그린투어 : 70리라, 레드투어 : 55리라 * 폐티예 - 패러 : 150리라(패러할 산 올라갈때 통행료 20리라 포함) - 보트 : 25리라(5리라 정도 비싸지만 다른보트에 비하면 훨씬크고 워트슬라이도 있었음) - 숙소가 폐티예 카라괴즐레에 있었는데도 투어할때마다 픽업모두해주었습니다. * 폐티예 -> 카파행 야간버스 : 55리라 카파는 투어는 정가를 받은것 같고 폐티예는 직접하는게 더 싼것같긴하지만 이동비용이 들지 않으니 모 괜찮은 가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톱카프궁전보다는 돌마바흐체 궁전을 추천
크기는 톱카프가 더 크지만 화려함과 웅장함은 돌마바흐체가 더 큽니다. 개인적으로 베르사유보다 더 화려하고 예쁘게 느껴질정도였으니깐요(단,궁전만) 다만 유명한곳이라 그런지 개인관람은 안되고 일정인원씩 가이드로 묵어서 진행 되며 안전선이 있어 가까이서 보지는 못합니다. 제가 오후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표사는데만 거의 50분정도 기달렸으니 가실분들은 아침일찍 꼭 가시길 권유합니다. ps : 궁전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사비하공항에서 술탄까지오는 방법
폐티예 달라만공항에서 뱅기로 사비하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비하가 아시가지역에 있어서 거의 술탄까지 오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사비하 -> 탁심 60분(하바스이용, 13리라, 탁심 -> 술탄 50분) 하바스를 타고 탁심에서 내려 탁심광장으로 올라가다보면 지하철이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1번더 환승해야하는데 방법이 잘기억안나네요 (터키는 지하철 환승이 유료입니다 ㅡㅡ;)
- 기념품
- 귀걸이 : 1개에 보통 2리라인데 가격대비 예쁩니다. 여자들 선물용으로는 좋구요 동양호텔 바로 건너편에 많이 있습니다. 귈하네 근처에도 있구요 저는 예쁘고 싸서 오죽함 많이사서 한국에서 장사까지 하고싶을 정도였습니다 - 도자기 : 저는 카파도키아에서 투어할때와 탁심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샀는데 귈하네근처가 가장 쌌습니다 ㅡㅡ;
- 도보이동가능 거리
- 구시가지는 모두 도보이동가능합니다. ex)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지하저수지, 톱카프궁전, 귈하네 공원은 모두 하루만에 도보로 구경할수 있습니다. - 또한 구시가지에서 에미뇌니 선착장, 이집션바자르도 걸어서 30분이면 갑니다. 트램길을 따라 쭉내려가면 귈하네, 사르키지역을 지나면 바로 다음이 보스포루스 해협이 있는곳입니다. 유명한 고등어케밥이 즐비한 상가쪽으로가려면 지하도로 내려가야하구요 (전 고등어케밥 넘 맛있었어요 여자들은 양이많아 커트해서 먹어도 되요) 바로옆 이집션 바자르는 생각보다 입구가 작아 놓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이집션 바자르 입구 - 탁심광장에서 이스티클랄거리 끝까지는 약 40분 (날이더워서 갈라탑까지는 못갔어요~)
- 갠적인 생각
○ 커피숍 - 구시가지는 커피숍이 너무 없어요 제가 찾은 유일한곳은 트램역 건너편 mado(터키 체인점인듯) 1군데 밖에 없더라구요(아이스카페라떼 7천원) - 신시가지는 커피숍(스타벅스 등) 많아요 ○ 밤거리 - 밤에는 경제적 여건이 되신다면 테라스에서 드세요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야경이 너무 이쁩니다. 저녁대신 술(에페스-터피맥주)과 안주를 드시면 생각보다 안비싸더라구요 술까지 포함해서 1인당 2만원 정도였습니다. ○ 터키사람들 - 터키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유달리 아시아사람들한테 유독 관심(?)을 보이구요 하지만 숙소밀집구역쪽 터키쉬들은 느끼남과 약간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쪽은 조심하시구요
터키현지인ㄴ들은 톱카프 궁전은 자랑스럽게 느끼지만 돌마바흐체는 그 정도는 아닐거에요..국가가 쇠락의 길로 접어들 즈음 지나치게 많은 돈과 인력을 들여서 지은 궁전이라고 하더라구요...전 그 얘기를 듣고 마치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재건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솔직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의 방이나 식기류 등은 베르사유나 쇤부르 궁전에 비할바가 못되지요...그리고 아야소피아, 돌마바흐체, 톱카프 등은 무조건 개장시간에 맞춰서 가시길..하루에 한군데씩 추천드려요...오후에 가면 성수기때 정말 입장시간 많이 걸리겠더라구요..전 무조건 개장 시간 맞춰서 갔는데 별로 안기다리고 금방 샀어요.. 답글 | 신고
첫째날.
이스탄불에 밤에 도착해서 erboy에 묵었습니다. 411호였는데, 나중에 다시 묵은 405호보다 좀 구리더군요. 같은 호텔에도 여러가지 객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rboy 장점 1. 술탄아흐멧까지 걸어서 7분, 귤하네 역까지 걸어서 1분. 위치 죽입니다. 에미노뉴는 사이길로 4분. 2. 한국어 인터넷 가능한 무료 컴이 2대. 3. 3박 이상시 64유로 에서 다시 8% D/C , 무료픽업까지. 4. 무료 아침식사. 부페식인데 먹을만함
단점. 1. 역시 이스탄불이라 가격에 비해 좁은 객실. 좁은 샤워부스, 단, 뜨거운 물은 펑펑. 2. welcome dinner맛은 극악. 차라리 나가서 사 드시길...단 한 끼라도 진정한 터키 음식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3. 약간은 방음이 덜 되는...
둘째날.
1. 토프카프. : 하렘 돈 없다고 안 가면 후회할 듯. 보물관은 입장권 따로 필요없음. 보물관은 생각보다 오픈된 분위기. 20리라 + 하렘 돈이 아깝지 않은 곳. 단, 가이드북만으로 가기엔 볼게 넘 많으니, 가능하면 자세히 공부해 가시거나 오디오 가이드 쓰세요. 오디오 가이드는 이용하지 않았는데. 각 지점마다 번호를 누르면 설명이 나오는 시스템인 듯 합니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오디오 가이드가 지원되는 듯합니다.
2. 블루모스크 : 9시, 1시 , 5시 저녁 9시 기도시간 가면 1시간 기다려야 됨. 2~3시사이가 가장 좋을 듯. 멋져요 ~~죽여줍니다.
3. 그랜드 바자르 : 걍 기념품 바자르인듯....로쿰 등은 별로 없고 구경하고 간단한 이블아이 팔찌정도 사시길..D/C 폭은 처음 부른 가격의 60~70% 선까지는 한방에 내려갑디다.
4. 슐레이만 자미 : 공사중 OTL. 앞으로 한두달안엔 안 끝날 듯
5. 슐레이만 자미 부속 식당 -다류즈지아페 : 저녁에 가면 라마단 기간이라 라마단 메뉴만 실내에서 판매, 다른 메뉴는 실외에서 찬 바람 맞으며 먹어야 됨. 저희는 다행히 5시 30분쯤 가서 실내에서 먹었는데, 대신 엄청 눈총 받음. 런치에 가시길. 맛은 보장함 . 각 메뉴판 페이지 가장 위에꺼가 가장 잘 나가는 메뉴인듯.
셋째날 .
1. 성소피아 사원 : 말할 것 없이 최고. 20리라 입장권 안 아까움 .단 역시나 공부가 필요. 자랑같지만 미리 공부해간 소피아 찌라시가 많은 도움 됨.
2. 히포드럼 광장. : 생각보다 조그마함. 저녁에 가면 라마단 기간이라 좌판 만땅. 사람 만땅.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옵디다.
3. 블루모스크 앞 괴프테 집 . since 1920이라고 쓰여진 데가 오리지널. 나머지는 비슷해 보이나 짝퉁. 맛거북이 (talk)괴프테 중 쵝오
4. 카리에 박물관 : 에미노뉴에서 버스타고 30분 정도. 기사랑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근처 도착하기 무섭게 다들 외칩니다. "카리에 뮤제시거북이 (talk)"그러면 내리면 됨. 생각보다 조그맣고, 무료 화장실 있음. 역시 찌라시 도움 많이 받았는데...성소피아랑 여기까지 올때즘되면 뒷목의 통증이.....무지 올려다 봐야 함...모두들 뒷목 조심하시길...근육통 장난아님 .
5. 에윱자미 : 라마단 기간이라 들어가기 뻘쭘함. 라마단 기간에 종교행사는 죄다 이곳에서 열리는 듯함. 방송국 카메라 딥따 많고, 저녁되면 라마단 무료 급식해주는데, 앉아 먹는게 아니라 받아오는 곳임. 시간나면 기다려서 받아먹음 좋겠지만 줄이 장난아니게 길더이다...허허허...
6. 피에르 로띠 : 에윱자미 왼편에 끼고 오른쪽에 묘지있는 골목으로 걍 직진. 둘러보지 말고 계속 직진하다 보면 리프트 나옵니다. 리프트는 경사가 무지 쎄서 스릴 만빵. 피에르 로띠 가실때는 꼭 망원경 가져가세요. 망원경 2만원이면 하나 사는데. 이스탄불 여행~에페소 유적~크루즈까지 망원경 없음 후회합니다. 망원경 있으면 피에르 로띠 올라가서 시내 다 보입니다. 나중에 돈 내고 갈라타 탑 올라갈 필요가 없어요거북이 (talk)
7. 고고학 박물관 : 사실 이게 가장 아침에 간 건데.....멋집니다. 역사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반나절이라도 아깝지 않을 세계사의 보고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묘라고 뻥치는 묘를 보고나면 로마시대 유적은 어린애들 공작숙제 같습디다...글구, 페르시아에서 떼가지고 온 사자부조..겁나 멋집니다. 돈이 정말 하나도10:52, 9 January 2013 (UTC)아깝지 않더군요. 저희는 여기서만 4시간을...
넷째날.
1. 돌마바체궁전 : 멋지구리...그자체. 가이드 영어발음이 그닥 좋지 않음. 장애인이나 노인네 많은 팀에 끼면 그나마 천천히 보면서 갈 수 있으나...워낙 가이드가 빨리 걸어서 걸음 느리면 주마간산격이 될수 있음. 6명박에 안되는 술탄이 썼으니 그 술탄에 대해 공부해 가면 그나마 알아들을 만 함. 하렘은 가격대비 성능비 구림. 술탄아흐멧에서 트램타고 근처까지 바로 연결됨 .
2. 탁심 트램. : 한 번은 탈만함. 나중에 탁심 들릴 예정이면 한번 타고 가면서 쭉~보는 용도로 쓰시길.
3. 하지바바 : 로칸타식을로 고를 수 있음. 호두가 섞여있는 바클라바 최고. 위에 치즈얹어있는 가지 + 양고기 맛남. 가격은 조금 셈.
4. 갈라타탑 : 생각보다 낮음. 그거 올라가는데 그 돈을...삐져서 안 올라가고 말지...
5. 술탄아흐멧 : 라마단 축제. 먹을 거 많고, 볼거리 꽤 됩니다. 터키의 모든 거리음식이 다 나와있습니다.
넘 길어서 다음편에 ....
let's go란 책이 맛집이 잘 나와있어서 믿고 거기 나온 곳 몇군데 골라서 갔습니다. 일단 오르타쾨이 사원쪽으로 가시면 (구시가에서 택시타면 만원 안팎의 요금이 나온 듯합니다.) 들어가는 길에 쿰피르(5리라), 괴즐레 메(4리라), 미디에 타바(2리라)등을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만트 에비라는 음식점 찾느라 굉장히 헤맸는데 사원 바로 앞 광장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종류별로 하나씩 시켜먹어보세요. 맛은 그냥 깔끔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왜 터키음식이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서구, 중동, 아시아로 나누었얼때 중동을 대표하는 이슬람 음식 중 터키 음식이 다른 이슬람 국가 음식보다 더 무난하고 깔끔한 것 같아요. 레바논이나 이란 음식점 가면 입에 안 맞아서 못 먹는 분들 많더라구요.
돈두르마를 먹으려고 마도(MADO CAFE)에 갔는데, 굉장히 불친절하더라구요 아이스크림 하나 주문했는데 두 scoop 떠 놓고 2배의 가격을 요구하는....... 어이없어서 언제 내가 double로 달라고 했냐, single로 다시 달라고 했답니다. 비싼 돈주고 돈두르마 먹을바에 그냥 베스킨XXX 사먹으세요 -_-
그랜드 바자르 정문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쭉 가면 이집트 바자르가 나오는데 1분쯤 가다보면 석류 및 오렌지 주스 파는 곳이 나옵니다. 석류 100% 주스 한잔에 1.5리라. 다른 곳은 가격이 2배더라구요. 저희는 이틀 연속 하루 8잔씩 팔아줬습니다. 나중에 제가 오렌지 하나 그냥 짜달라고 부탁해서 석류+오렌지 섞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ist관광 이스탄불 유명관광지 트램 노선역 카바타쉬역 - 돌마흐체 궁전 에미노뉴역- 이집션 바자르 슐탄 아흐멧 - 아야 소피아, 불루모스크, 지하저수지, 톱카프궁전 좀 먼듯하지만(덥지 않다면)그랜드바자르는 술탄에서 걸어서 가실수 있습니다. 어떤분이 정보를 주신듯이..가바타쉬역까지 트램이 연결되어서 너무 편리하게 관광할수 있엇습니다. ^6^ 추가하자면 BEYAZIT역은 그랜드바자르 GULHANE역은 귤하네 공원 SIRKECI 역은 시르케지 기차역입니다 전, 술탄아흐멧 -> 그랜드 바자르 -> 이집션 바자르를 쭉.. 이어서 걸어다녔습니다. 먼 듯 보여도.. 막상 걸어보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랜드 바자르에서 이집션 바자르로 이어지는 시장길을 구경하면서 가던것도 재미가 쏠쏠 했거든요.. ^^ 물어 물어 찾아 가던 길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랜드바자르 밑에 있는 뤼스템퍄샤 모스크 내부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번에 악빌(akbil)이 환불되는지 첨 알았는데요 사용해보니 악빌 정말 편합니다. 환승 무료인 점도 정말 좋지만 일일이 제톤이나 버스티켓 사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되니.. 거기다 은근히 현금내는 터키 버스가 많아서 버스티켓 못쓰게 되는 짜증도 없구여.. 현금내는 버스, 악빌은 되더군요. 악빌값은 6리라인데 그게 deposit이더군요. 그래서 터키 떠나는 날 환불받았습니다. 환불 가능하니 웬만하면 악빌 사용하세요. 근데 환불할 때 조금 애 먹었던 게, 모든 역에서 수월하게 환불해주지 않더군요. 비행기가 1시 비행개라 아침10시쯤 술탄아멧역에 가서 환불하려고 했더니 돈이 없다며 안해주고, 다음 역인 쳄벨리타쉬역은 11시쯤 연다고 환불못받고 베야지트역에 가서야 겨우 환불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환불 시에 남은 충전금액이 있을 경우, 충전금액까지 환불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환불은 에미노뉴에서는 수월하게 해준대요. 다른 곳은 상황에따라서 해주기도 하고 안해주기도 하고 그런대요. 저희는 세 명이서 하나로 잘 썼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악빌 누르기 하고.. 재밌었어요
ist교통 이스탄불에 대중교통 정액권에 대해서.. 이스탄불에서 일을하시러 오시거나 해서 대중교통을 짧은기간에 많이 이용하시는분들께 필요한 정액권 안내내용입니다. AKBIL은 간단하게말하면 교통카드같은 단추식 센서입니다. 환승가능하고 그런것이죠. 위에서부터 1. AYLIK MAVI AKBIL TAM : 100 YTL / INDIRIMLI : 50 YTL 1달짜리 파란 정액권 : 일반 100 YTL / 할인 ( 학생요금 ) 50 YTL 2. 15GUNLUK MAVI AKBIL TAM : 60 YTL / INDIRIMLI : 30 YTL 15일짜리 파란 정액권 : 일반 60 YTL/ 할인 ( 학생요금 ) 30 YTL 3. HAFTALIK MAVI AKBIL TAM : 40 YTL / INDIRIMLI : 20 YTL
일주일짜리 파란 정액권 : 일반 40 YTL/ 할인 ( 학생요금 ) 20 YTL
4 GUNLUK MAVI AKBIL TAM : 7.5 YTL / INDIRIMLI : 4 YTL 하루짜리 파란 정액권 : 일반 7.5 YTL/할인 ( 학생요금 ) 4YTL
- 하나사서 여러명이 타보는 플레이는 해보지않아서 모르겟지만 혹시라도 생각하시고있엇던 분들은 자제합시다 ^^정액권은 잘 모르겠는데요.. 충전식 아크빌은 첫 구매시 6리라 받습니다. 예를들면, 20리라 내면 14리라만 충전해주죠^^ 그 이후엔 계속 충전해서 사용가능하구요.
ist교통 공항에서 술탄아흐멧가기 ( 대중교통 ) 1 택시 : 20YTL(평범한 교통수준)~ 입니다 막히면 좀더늘겟죠 2. 공항픽업 : 두당 10YTL에서 비싸면 10유로도잇다든데요 3. 메트로+트란바이- 이걸 한번 심도잇게 설명드려보려고합니다. 메트로는 쉽게말하면 지하로도가는지하철수준이라고생각하시면돼고 트란바이는 유럽에서볼수잇는 차길사이로도다니고하는 열차입니다. 둘다 제톤 (1.1ytl) 사용가능입니다.제가 오늘 공항에서 한번 타고 와봣는데요. 첫째. 공항에서 내리면 사람이나 누구를 붙잡던지해서 메트로를 알아낸다둘째. 메트로가 종착역이기때문에 AKSARAY쪽방향 메트로를 탄다 셋째. 타고가다가 Zeytunbunru ( 스펠링틀릴지도몰라요;;) 에서 내립니다. 넷쨰.내려서 밖으로 나가면, 육교식으로 옆으로 건너갈수도잇는데 그리가지마시고 바로 내립니다. 그러면 트란바이역이보이고 제톤파는곳이 나오니까 제톤한개 더삽니다 다섯째 . 기다리면 트란바이가 오는데 Zeytunburu라고 써진게 옵니다. 도착하면 사람들이 다내리고 반대쪽으로가니까 안심하고 타시면됩니다. 여섯째. 술탄아흐멧 나올때까지 앉아잇으면돼고 대략 15정거장입니다. 우리나라 지하철 15정거장에비해서는가깝습니다 여기는 좀 잘개 쪼개놓앗어요 공항에서 메트로 타러가실 때 리라 환전해서 가셔야 제톤(우리나라 말로는 토큰?) 사실 수 있구요 참고로 공항에서 도착하면 3층이고 메트로를 타시려면 공항에 건너건물로 가셔서 엘리베이터타고 0층으로 가셔서 내려서 왼쪽으로 꺽어 쭉가다보면 M이라고 파랑, 주황으로 써진곳이 보입니다. 거기서 내려서 가시면 되구요. 참고로 갈아타는 역은 제이틴부르라고 읽어요. 술탄아흐멧까지 ㅁㅔ트로 타고 트램 갈아타는거 어렵지 않아요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버스 환승 많이 해보시는분이라면 식은죽 먹기랍니다~* 가는데 2.2리라니까 무지 싸구요!! 아크사라이에서도 갈아탈수있지만 아크사라이역은 트램역과 좀 멀어서 해맬수 있으므로 초행길은!! 꼭 제이틴 부르노에서 갈아타세요~
- 지난주 6월29일 탁심에서 카바타쉬 구간 지하철이 개통되었습니다. 광고에는 탁심에서 카바타쉬까지 110초 라고 써있더군요. 이 구간이 개통되었다는 말은 그동안 탁심에서 술탄아흐멧에 가려면 버스를 이용하셨죠?? 술탄아흐멧 지구까지 올라가는 버스가 탁심 광장에서 T4버스가 있는데, 그걸 타지않으셔도 탁심에서 새로운 지하철을 타신뒤에 트램으로 갈아타셔도 술탄아흐멧 지구에 가실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트램이 버스보다는 교통체증에 좀더 자유로우니까요
술탄아흐멧에서 돌아마흐체 가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야 하나요? 돌아올 때는 탁심에서 돌아오려고 하는데 걸어서 술탄아흐멧까지 오기에는 무리일까요? 술탄아흐멧에서 트란바이를 타고 가서 끝까지 가다가 내린다음에요 앞방향으로 실실 걸으면 돌마바흐체 나오구요. ^^ 트램바이가 베식타쉬까지 개통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바타쉬에서 내리셔서 배식타쉬 방향으로 걸어올라오시면 가깝습니다. 걸을만한 거리입니다. 근데 엊그제부로 트램, 배삯 올랐더군요;ㅁ; 배랑 트램 모두 1.3리라 ㅜ_ㅜ 걷는거 좋아하시면 술탄아흐멧-탁심, 술탄아흐멧-돌마바흐체 다 걸어다니실 수 있습니다 체력 강하신 분만 추천. 트램의 카바타스 종점(옛날 지도에는 없어요..)에서 내리셔서 진행방향 반대쪽의 출구쪽에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있습니다. 내려가셔서 탁심방향 지하철을 타세요- 아마 걸어내려가시면 왼쪽으로 (다시 제톤 넣고)들어가시면 될듯.. taksim 이라고 써있구요..// 탁심에서 오실때에는 이스티크랄거리에서 탁심광장중심으로 신호등하나 건너고나서 지하로 내려가서 사람들 우르르 내려가는 쪽(acess to tram이라고 써있는 쪽은 오스만 베이쪽입니다) 반대쪽 카바타스 방면(저희도 매번 헷갈렸답니다.. 물어보세요^^)으로 내려가셔서 타시면 맞을 껍니다. 끙... 아무리 읽어도 탁심 -> 술탄아흐멧을 메트로 -> 트램으로 가는 방법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론리에 나오는 지도를 살펴봐도 카바타쉬라는 지명을 찾을 수도 없구요. 카바타쉬에서 내려서 갈아 타는 트램 역은 이름이 뭔가요? http://blog.naver.com/jeljia?Redirect=Log&logNo=70006512260 그런데 개통안된 구간이 많으니까 ist교통 미니버스 이용 술탄아흐멧-공항 transfer 1인당 7.5리라 제가 갔던 호텔에 떡하니 안내지가 붙어있더라구요. 술탄아흐멧의 호텔을 대상으로만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신청하면 픽업하러 호텔로 옵니다. 1인에 8리라 2인에 15리라였어요. 시간이 그렇게 자주 있지는 않습니다. 기억나는 시간은, 새벽 5:30, 7:30, 11:00, 13:00, 15:00, 16:30, .... (그뒤로는 잘 생각이...) 저희는 카이세리갈때 새벽 5시반꺼 이용했구요.(좀 오바해서 일찍 도착했죠... 그래도 왠지 택시보다 맘이 편할것 같아서 ^^) 다시 이스탄불로 와서 인천가는 뱅기를 타기위해 오후 세시것을 이용했죠. 두번째 이스탄불의 숙소에서는 airport transfer 문의하니 private transfer 20유로만 얘기하길래 예전 호텔로 가서 신청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아라스타 바자르 시작되는, 블루모스크 건너편 Dervish 레스토랑 옆쪽에 보면 여행사가 있는데 거기서도 똑같은 전단지가 붙어있더라구요. 여기서는 1인당 7.5리라를 부르더군요. 두번째는 여기서 신청했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입니다만, 저희가 오후버스를 탔을때는 술탄아흐멧내의 교통체증으로 그 안에서만 20분이 걸렸습니다. 시데펜션앞에서도 섰구요, Yumetours라는 곳에서 하는 겁니다. 저희는 매우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시간이 잘 맞으면 공항으로 이동하는 가장 편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동양호텔에서도 픽업서비스 신청해줍니다, 정말 편하던데요. 7리라이고 5달러, 4유로 이렇게 받더랍니다. 리라가 제일 유리하겠지요? 저도 첼릭 게스트하우스에서 이용했는데요.. 주인아저씨한테 부탁햇더니 전화해 주시더라구요 보통 공항 셔틀 버스 4유로로 받는데요.. 리라로 하면 8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모티프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물었는데요.. 거긴 3유로 6리라 입니다. 짐이 많지 않다면 그냥 트램-지하철이 젤 좋습니다. 1시간이면 어디서나 충분히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싸잖아요 ist관광 이스탄불 주요관광지 최단루트 이스탄불은 정말 볼것도많고 우리들이 모르는 그런곳이 아직도 참 많을테지만 m그래도 유명한곳을 토대로 이동경로를 찍어보자면. 대충 최소시간으로 이동루트. 숙소가 술탄아흐멧 지역이라고 가정 술탄아흐멧 ( 공짜 ) -> 아야소피아(안가봐서모름) -> 예레바탄(안가봐서모름) ->톱카프궁전 (안가봐서모름 ) -> 할렘(이건 차후에 설명) 이정도로 술탄아멧 지역 끝-> 그랜드바자르 ( 이동시에 쳄베를리타쉬한번 살짝봐줌 ) -> 에미뇨뉴로 도보이동 -> 돌마바흐체 ( 이동수단타고 ) -> 오르타쿄이(배타기) -> 탁심 (교통수단이용)-> 다시오면서 시간남으면 쿰카프생선시장구경모르겟어요 어떻게생각하실지는모르지만m 이게 가장 단코스같은데 ^^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겟네요. m물론 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2~3일걸리지만 ㅡ.ㅡ 단타로 이동하면 힘좀내면 하루가능하지않을까요 톱카프궁전에 할렘은 외국인들은 모르겟지만 제 주변 터키애들은 거의다 우리가 남대문생각하듯이 하는모양인지 거기 모하러가냐고 볼거없다고 다들 그러더군요. 술탄아흐멧은 낮에도 좋지만 정말. 노을지거나 저녁무렵에 불빛켜지고 갈매기(?) 같은 새들이 불빛을 기준으로 날아다닐때가 매우 환상적이랍니다. 꼭 해질녁이나 밤에 한번보세요. 그랜드바자르는 첨에 가시면 길잃어버리기 일수죠 귀금속좋아하시는분들은 쳄베를리타쉬지역에 귀금속거리있으니까 한번 눈길주셔도돼구요..축구 좋아하시는 분은 지금은 시즌이 아니지만 시즌에 오시면 베쉭타시 스타디움같은데서 축구한번 구경하시는것도 좋겟어요탁심은 관광객들이 가득찬 한국의 명동같은곳입니다. 현지인 관광객 들이 잔뜩섞여있구요, 저녁에가셔서 골목에서 맥주한잔 하시기엔 좋지만, 어린꼬마애들이 돈달라고엉기는게 꽤 귀찮습니다 아야소피아(10YTL) -> 예레바탄(10YTL) -> 톱카프궁전 (10YTL ) -> 할렘(10YTL). 마치 균일가 같네요. 톱카프랑 돌마바흐체 둘다 가실 생각이라면 하렘은 돌마바흐체에서만 해도 충분할꺼 같애요..전 둘다 봤는데 돌마바흐체 하렘이 훨씬 화려하고 우아하더라구요..개인차는 있겠지만 돌마바흐체는 투어로만 돌아 다닐수 있어서 대략 3시간정도 잡아야 하고..톱카프도 귤하네공원까지 모두 보실려면 대략 4시간정도 소요되요~~하루에 다 보시려면 야도만 찍고 오셔야 되지 않을까.
택시 신종 사기 나자르 본죽(이블 아이)이 붙어 있는 위치를 잘 보세요. 저기에 원래 '1'이나 '2'가 쓰여 있는 자리거등요. 거기에 뭔가를 붙여서 가려 놓은 거죠. 1은 Gunduz 즉 낮 요금 적용(1.5YTL 시작 100m 당 0.1YTL 증가)이고 2는 Gece 심야요금(2.25YTL 시작 100m 당 0.15YTL 증가) 또는 Sehir disi 시외요금을 나타내는 겁니다. 1, 2는 항상 표시가 되고, 문자로는 요금이 나와 있는 곳에 간혹 나타나곤 한답니다. 이걸 속여보겠다고 잔머리 굴린거죠..;; 이런 택시 보시면 요금표를 뚫어지게 보시고 문자로 바뀔때 잘 확인해 보세요. (본죽 대신에 스티커 붙이는 놈들도 있어요) 그 밖에 택시 얘기 나온김에 좀 써보면요.. 심야요금 : 24-06시 시외요금 : 이스탄불 아시아, 유럽 사이드 어딜 가던 적용 안됩니다. 택시요금이 원래 거의 거리로만 요금이 올라갔었는데, 요즘은 거리시간 병산제를 쓰고 있어요. 그런데 이걸 악용해서 차가 멈출때마다 'bekleme 대기'로 바뀌면서 돈이 올라가는 것도 있어요. 이거 역시 사기 내리기 전에는 요금 확인 미리하세요. 막판에 내리기 전에 Extra라는 버턴을 누르면 5-10YTL가 순식간에 늘어나기도 합니다.이 밖에야.. 돌아가는 사기 밖에 없는데... 최소화 하시려면 일단 타기 전에 주변 사람들한테 가는 방향이라도 물어보세요. 반대편에서 타면 거의 백방 사기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할아버지들이 운전하는 차를 타면 사기가 들합니다. 5년동안 택시타면서 할아버지 사기꾼은 못봤어요 ^^ 답글로 질문 게시판에 올리긴했지만...여기 한번 더 올릴께요.. 시간표랑 루트랑 가격까지 다 잘나와있어요^^ 6. 그랜드 바자르: 2일만 문을 연다고 해서 그냥 구경만 하려다가 물건을 샀는데, 역시 나중에 알아보니 흥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더군요. 깍는 거 잘 못하시는 분은 구경만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뭐 이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7. Kumkapi: 저는 수산물을 좋아해서요. 저녁에 마르마라해 옆에 있는 어시장을 들렀는데, 괜찮았습니다. 저는 역시 걸어서 갔는데요. 트램 Beyazit에서 마르마라해 쪽으로 쭉 걸어가면 나온답니다.(Gedikpasa Cadessi를 따라 쭉 가면 나옵니다. 그리 멀지 않아요.) 어시장에서 생선들을 구경하고 있으니 어떤 아저씨가 자기 레스토랑에 와서 먹으라고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고민하다가 그냥 따라 갔거든요. 바다를 바라보며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샐러드가 일인당 4리라, 생선구이는 12리라. 빵이랑 물이랑은 주더군요. 전통주 라크는 많이 비싸서 못 마시고. 그래서 그냥 나중에 슈퍼에서 사먹었죠. ^^; 그런데 먹고 올라오다 보니 바로 수산시장 가기 전에 capariz sk라는 길에도 생선구이집들이 많더군요. 참고하세요. 8. 돌마바흐체와 올타쿄이 코스 이건 제가 토요일 하루를 보낸 코스인데요. 참고하시라고요. 돌마바흐체를 아침에 보고, 조금 위로 걸어갔더니 육교가 나오더군요. 육교를 지나서 ortabahce caddesi 길을 돌아다녔는데 이 길도 재미납니다. 식당도 많고요. 이 길에 알리바바라는 케밥집을 갔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맛있었어요.케밥은 6리라에서 8리라인데 갓구운 빵도 주고 샐러드도 주고 물도 주고 조그마한 피데도 하나 주고 하니까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버스를 타고 올타쿄이를 갔는데 토요일이라 거리에서 공예품도 팔고 젊은이들도 많더라구요. 여기서 얻은 정보대로 한 시간 마다 배가 있고, 한 시간 동안 보스포러스 투어도 할 수 있고요. 3.5리라인데, 괜찮았습니다. 보스포러스 투어하고 나서 쿰피르라는 구운 감자도 사먹었지요. 그 곳은 정말 젊은이들의 데이트 천국 같았어요. 강추입니다! 카리에 모스크를 걸어가셨다구요! 와우.. 체력짱~!! 이시네요.. 카리에 모스크가 배낭족에게 조금 가기 애매하죠 ^^ 일단 이스탄불 대학까지 걸어오세요.. 술탄아흐멧에서 악사라이 방향으로 10~15분 정도 걸어오시면 이스탄불대학이 나옵니다. 거기서 화려한 대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왼쪽 방향으로 걸어 올라가세요 다시 대학교 본관(정문이 보였던 캠퍼스...)을 오른쪽에 두고 5분남짓 걸어오시면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골목이 나옵니다. 그 길을 따라 내려오세요.(그림 중에 태극기가 그려진 그림도 있어요) 끝까지 내려오신다음 왼쪽을 바라보시면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거기서 86V를 타시면 카리에모스크 근처까지 갑니다. 내리는 곳은 당연히 버스타고 있는 현지인에서 물어봤습니다. 친절한 여자분이 바로 모스크앞까지 데려다주더라구요.사실 그림있는 골목으로 내려가는 줄 모르고 이스탄불대학 근처를 한 시간 동안 헤멨답니다. 포기하려는 순간 86V버스가 보여서 탔습니다. 이스탄불 버스는 순환버스처럼 되어 있어서 조금 특이했어요 벽화는 보았던 곳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사실 한 시간 동안 헤메는 바람에 너무 지쳐서 안에서는 조용히 앉아있었어요.. 막판이라 체력이 떨어져서 한 시간 헤메는것 만으로도 힘들더라구요.^^ 성서내용을 모르시면 조금 재미없는데 기다리시면 한국단체관광객이 옵니다. 껴서 설명 들으세요.벽화가 달라보입니다 참 하나 더 생각이 나서요. 이스탄불 시내 버스! 요금체계가 두 개 더라구요. 하나는 billet을 미리 구입하는 거고, 1.3이었던가?, 다른 하나는 그냥 타고 돈을 1.5내는 것. 숫자로 시작하는 버스번호는 billet구입이구요,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버스는 돈을 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도 카리예 강춥니다..ㅋㅋ 에윕 자미도 강추구요. 에위프 갔다가 불가리아 교회 지나서 콘스탄티노플 주교좌 갔다가 데오도시우스 성벽 따라 걷고 또 걸어 카리에에 도착했을 때의 그 기분..피로는 온데 간데 없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걸은 보람이 있었지요. 저는 3일부터 8일까지 이스탄불에만 있었는데... 근데 터키는 바이람 기간을 피해 가는 게 좋을 듯 해요. 바이람에 딱 걸려서 환전소도 다 문 닫고 겨우겨우 안 좋은 환율로 환전했거든요. 거리도 너무 한산하고 어두워서 좀 여행 분위기는 안 나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나름대로 좋았지만. 참고로 탁심 광장 아래쪽, 보스포러스해엽 다리부터 돌마바흐체궁전쪽의 언덕길 일대는 할렘가이니 밤에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강력사건이 자주 발생하거든요. 전 터키도착 첫날 카리예를 갔는데 찾아가는데 정말 애 먹었습니다 터키인들도 잘 모르더라구요 겨우버스표를 사서 탔더니 그버스는 표를 안받는다고 돈을 받더라고요 난 너무 지쳐서 앉아서 구경하고 신랑은 엄청 좋아하던데 석달 전의 얘기인데 그립네요 터키가 저두 이스탄불에서 버스를 좀 많이 타고 다녔는데요..할인 가격이 있더라구요.. 떠나는 마지막 날 알았는데요, 버스탈 때 항상 1.3 또는 그 이상을 냈던 것 같은데, 어떤 아줌마가 1리라를 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아저씨가 또 0.1리라를 남겨주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요금표에 indirimli 0.9ytl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에윱 Eyup 에미노뉴 버스 정류소에서 에윱행 버스 타면 골든 혼을 따라 15-20분 타고 선착장에서 하차. 한시간에 한 대씩 위스크다르에 가는 배가 있음 저도 11시경에 공항 도착이라.. 시내로 들어갈 교통편 걱정을 하다가 제가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 올립니다. 혼자이고 이스탄불 1박만 하고 곧바로 다른 도시로 가실 분은 무료 픽업은 없어요. 동양호텔 픽업 서비스(1팀당 20$)에 도미토리 10유로(아침포함)가 가장 적당하더군요. 혹시 둘이나 그 이상의 인원이고 2박 이상이라면 www. hostelworld.com에서 찾아 보시면 2박 이상 무료 픽업해 주는 곳이 있어요. sultans inn, (twin 30$- 2persons), Naz wooden house in(twin 40$-2persons) hostel world의 예약 대행 비용 2달러를 따로 지급해야 합니다.
3. 관광
ist관광 이스탄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관광지 선셋 소개- 오전과 오후까지 내내 관광하다가 한 3-4시경 (왜냐면 이 선셋 보는 장소 근처에 이쁜 상점들이나 바자르같은게 있다고써있었던걸로 기억 -> 요건 확실치않아요. 뭔가가 있어서 거기서 구경할수있으니깐 일찍 움직여도 된다한거고요) 저와 한국친구들 글구 여행하다 만난 외국친구들 여럿이, 그 한국방명록이 말하는데로 오후 5시에 움직였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오전에 관광 다하고요. 1. 오전관광 오후관광까지 할꺼 다한다 2. 보스포러스대교있는 에미노뉴역까지 걷는다 (보통 슐탄아흐멧에서 트램길따라 금새걸음) 3. 에미뇨뉴역 보면 보스포러스해협 가로 보스포러스투어 배타라고 막 표팔라고 그르거든요. 그기서 바로 kadikoy 라고 써있는 표파는곳 보이니깐 거기서 Jeton (토큰) 사요. 1.3리라 4. 그거 타고 보스포러스해협을 건너요. 종점에서 내리면되요. 배타면 아주 시원.. 5. 내려서 나와내친구들은 맥주파는데서 완전 얼음같이 시원한 맥주사들구 이렇게 선셋이 보이는곳을 바라보며 그냥 길에 앉았어요. 4계단정도 되는 계단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다 거기앉고요. 눈앞에 바다가 보이고 사람들이 고등어를 잡고 한쪽에선 고등어케밥을 팔고 점점 뉘엿뉘엿 지더니 와인빛에서...다시 저렇게 붉은물감 스펀지에 스며들듯 금새 선셋이 지는데요...정말 눈앞에서 보이는것같고. 제가 터키가기 전 코스가 그리스 산토리니였거든요. 이아마을에서의 선셋도 유명해서 거기두 물론 이뻤어요. 근데 왜 터키의 선셋은... 삶이 덕지 덕지 묻어있는것같은 아련함. 손때가 덕지덕지 묻어있는듯한 사람사는 내음이 나는것같은 터키에서..정말 잊지못할 선셋. 6. 선셋을 본후 다시 똑같이 배를 타고 돌아오는거죠. 이때 뱃머리 보고 오른편에 앉으면 야경풍경까지도..그리고 바람의 시원함. 바다냄새.. 모든게 최고에요 저는 저녁비행기가 아니였으면... 여행이 끝나고 이스탄불에서 아웃할때 여행마무리도 할겸 다시한번가보고싶었어요. 일기도 쓰고 여행도 되돌아보고 그르면 좋겠다 하면서 이 선셋은 내 자신에게 귀중한 선물이 된거같아요 오르타쾨이 가는 법(업데이트) 전에 이곳에 오르타쾨이에 가서 쿰피르를 먹어보라던 분의 글을 인쇄해서 그대로 따라가 봤는데요, 에미뇌뉴에서 버스가 없더라구요. 트램 노선이 길어지는 바람에 카바타쉬(종점)까지 가야 있답니다. 전 덕분에 베쉭타쉬까지 버스타고 가서 베쉭타쉬부터 걸어갔습니다 쿰피르는 6리라구요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전 마침 일요일 아침에 가게되어서 벼룩시장도 보고왔답니다. 오르타쾨이 자미도 멋있었구요 오르타쾨이까지 가셨으면 다시 돌아오지 마시고 루멜리 히사르까지 가는 버스가 있으니 함 다녀오세요. 입장료는 5리라구요 전망이 아주 좋답니다. 제2보스포러스 대교도 구경할 수 있구요 에미노뉴 에서 페리타고 올라가다가 베벡까지 가셔서 버스타고 내려 오시는 방법도 있구요 베벡 전 항구에서 걸어 가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페리 여행 추천~ 가격도 1.3리라로 무지 싸더군요 ㅎㅎㅎ 저도 페리타고 가는것 추천해요. 베쉭타쉬에서 내려서 오르쿄타이 까지 걸어갔는데 좁은 길인데 공사중이라 좀 불편했지만 공사만 아니라면 운치있는 길일 듯 해요. 쿰피르도 먹구 홍합밥에 홍합튀김도 먹었는데 홍합밥이랑 홍합튀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1리라에 홍합밥두개.. 홍합튀김은 1.5리라. ist관광 Ortakoy에서 타는 유람선 시간 오르타쾨이에서 한 시간 정도 Fatih bridge까지 갔다 오는 유람선이 있다는 정보를 카페에서 보고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날 타러 갔었는데요, 주중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있고(배 한대로 돌리는 거죠.) 주말에는 13:00부터 2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배 세대...) 중요한 점은! 6시 배가 막배라는 겁니다.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쿰피르 사서 다 먹고 탈려고 5시 40분 배와 6시 배를 눈앞에서 보냈는데, 6시 20분에 들어온 배에 다가가니 안간다고 하더군요. 마지막 날이어서 꼭 타야 했는데. 배를 전세낸다고 할 수 도 없고. 안타까워서 7시에 돌아오는 배까지 기다려 봤는데 결국 모두 승객들 내려주고 돌아가더군요. 결국 이스탄불에 4일이나 있었는데, 보스포러스 유람선도 못타고 왔습니다. Eminonu에서 있는 배는 몇시까지 있나 모르겠네요. Ortakoy에서 배타실 계획 하신 분들 참조하세요.
4. 쇼핑
전 이스탄불에 있던 날이 전부 일요일이어서 이집션 바자르, 그랜드 바자르 둘다 못봤습니다.. 그래서 로쿰이랑 기념품 술탄 아흐멧 옆에 조그만 바자르 골목에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구요. 혹 위의 두 바자르 못들리시는 분들 술탄 아흐멧 옆(정면에서 술탄 아흐멧을 바라보고 왼편 골목) 바자르 들리세요.. 로쿰 250g 5리라, 애플티 2-3리라 정도 합니다. 참고로 애플티 2-3리라 하는 박스에 들은거 티백 아니구요. 비닐봉지에 가루채 들어있습니다. 한 봉지로요.. 선물하기에 쫌 머시기 합니다.. 타먹어봤는데 맛도 역시 쫌 머시기 하다는... ㅡ.ㅡ;;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남자용 선물은 참 살것 없습니다.. 전 요르타쿄이 토요일 벼룩시장에서 나무로 만든 배모형 냉장고 자석 구입했는데요. 매우 유용했습니다.. 다른데선 팔지 않더라구요.. 1개 3리라 였고, 전 4개 10리라 줬습니다.. 더 큰것도 많고, 가격도 다양합니다. 나머지 다른 지역에서는 남자용 기념품 혹은 선물로 마땅한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르타쿄이에 그림가게가 있는데요.. 혹시 현지에 주소를 알고 선물할 곳이 있으면 배달도 해줍니다. 추가요금없이요.. 국제배송은 안되구요^^; 그림가격은 다양한데.. 15부터 시작하여 30리라 미만이면 선물용으로 아주 괜찮은 그림들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프레임 포함이구요~ 제일 큰 쇼핑몰 Cevahir
가는 법:탁심에서 메트로 ->4. Lavent쪽으로 2정거장 가면 Sisli역에 하차하면 쇼핑몰 연결. 유럽 브랜드 대거 입점 5. 음식 터키음식이 세계 3대 요리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혀 감잡을 수 없습니다. 입에 맛는거 몇개 없었거든요..ㅎㅎ 라면, 고추장. 가져가면 참 유용합니다.. 웬만한 식당에 필라프(날라다니는 볶음밥) 다 있습니다. 고기 종류 시키실때 2인 기준으로 필라프 하나 메인 고기음식 하나 시키면 적당히 드실 수 있습니다. 거긴 메인 음식과 필라프 가격이 거의 같다는. 그래도 전 워낙에 밥을 좋아해서 밥이랑 메인 두개 다시켜서 먹었습니다..ㅋ 맛있었던 음식은, lamp chop 아이스크림은 맥도날르 미니 콘이 젤 맛났다는..ㅋ(0.85리라)
로쿰은 이집션 바자르가 가장 싸요...1kg에 8리라 줬습니다..이집션 바자르에 갈 시간이 안 되신다면 술탄 아흐멧역에서 챔베르쉬타시 역으로 올라가는 언덕, 즉 맥도날드 맞은 편에 로쿰 전문집이 있는데 1kg에 10리라까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참고하세요 로쿰 사실때 원하는것을 상자에 넣어 다라고 하세요. 시간이 없어 선물용으로 미리 포장된 것 사왔는데 매장에 나와 있는것 보다 맛 없더라구요. 전 이번에 로쿰 사와봤는데요.. 여기저기 세군대에서 샀는데.. 하나는 샤프란볼루.. 하나는 이스탄불 하쉬 베이커(명문이라네요) 그리고 그냥 슈퍼.. 이렇게 샀는데.. 샤프란볼루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고.. 그리고 꼭 견과류 들어간걸로 사세요 8. 아... 아침부터 홍합밥을.. 쩝... 홍합밥은 탁심 뒤쪽 어시장에도 있습니다.. 레스토랑보다 길거리에서 홍합밥만 파는곳이 있는데 거기가 맛있더군요.. ^^ 가격은 1리라에 두개. 그런데 홍합밥은 터키어로 뭐라고 해요? 앗 저는 일리라에 세개^^; 아~~쿰피르........'ㅠ'쩝....근데 로쿰이 지역별로 맛이 틀릴까요??전 어째 사프란볼루에서 먹은 로쿰이 제일 맛있드라구요..기분탓인가 오르타쾨이에서 홍합밥을 먹으면 정말 괜찮습니다. .하나에 0.2리라거든요.. 보통 일인분에 5개 나옵니다.. 양껏시켜 드시면 됩니다.. 오르타쾨이에서 바다쪽으로 가시지 말구 버스에서 내려서 길 건너편에 보면 그림 있는 식당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리구 다 아시겠지만 거기서 좀 더 내려가면 건너편에 샌드위치집 있습니다. 1리란데 꽤 짭짤하구 먹을만해요~그리고 무엇보다 싸니깐..ㅋ 4. 술탄아흐멧에서 트램에서 내리면 식당들이 좍 있는데요~
그중에 since 1920이라는 말이 들어간 갈색 식당이 젤 맛있는 듯 싶어요^^
터키인두 많구 다른 곳이랑은 쾌프테 맛두 틀리답니다.
5. 그리고 이집션 바자르에서 나와서 좌측으로 보면 건물들이 있는데요~
(자미 가기전에) 거기에 hamdi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엔 젤 비싼 식당인데요. 머 한번 기분 내시려면 가보세요^^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의 가격으로 분위기 낼 수 있습니다. 겉에선 허름한데요^^ 안에선 배낭 여행객 우리밖에 없구..다들 깔끔한 사람들밖에 없더라구요.
6. 그리고 로꿈은 트램타고 cemberlitas 역(술탄에서 한정거장 더)이었던 것 같은데. 거기 역 근처에 로꿈 전문점이 있습니다. 킬로당으로 파는데..섞어서 사면 11리라 정도하고, 쿼터나 하프만큼도 살 수 있습니다. 시식해볼 수도 있으니 이용해보시길..공항서 살려면 더 비쌉니다. 7. 물담배 사실 때는 흡입하는데가 종이나 플라스틱이 아닌지 확인하시구요. 가죽이 좋습니다. 8. 갈라타 다리 홍합밥은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안탈랴가 괜찮았다고 들은듯. 머 쓸데없는 얘기가 많아지는 듯 하니 이만 접죠 지금 이스탄불 날씨는 오락가락 합니다. 금새 비오다 눈오다 잠시 맑다 하죠.. 감기 걸리기 쉬우나 우산이랑 장갑이랑 따뜻한 옷은 챙기셔야 할 듯 보통 이스탄불에서 술탄아흐멧지구은 많이 아시기 때문에 저는 다른 곳을 추천해 드릴까 해요. 돌마바흐체 궁전 가실때 궁전 다녀오시구 그 보스포러스 해협을 따라 버스를 타고 올라가시면 루멜리히사르가 있는데 그곳에 올라서서 보면 보스포러스 다리가 보이고 아시아지구 멀리 구시가지까지 보인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잠시 머리를 식힐 수도 있고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곳이므로 이스탄불에서 시간적으로 여유로우신 분들은 가볼만 해요. 그리고 술탄아흐멧 지구에 있는 박물관인데, 다들 아실꺼예요. 동방박물관하고 고고학박물관 타일박물관이요.(톱카프궁전 근처에 있어요.) 입장료도 5리라(-3개 모두 티켓 하나로 둘러 볼 수있어요.) 밖에 안하는데, 넘넘 볼거리가 많아요. 단지 냉방시설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아테네 고고학 박물관보다 훨훨 낫답니다. 그리고 이건 전에 어떤 분도 추천하셨던 건데, 삐에르로띠 차이하네요. 에윱지구에 있는 건데, 가시는 김에 에윱모스크도(이슬람 3대 성지 중 하나라네요.) 같이 구경하시면 좋아요. 에윱모스크 성지라 그런지 다른 모스크와 달리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있고, 왕자님 복장을 한 터키 아이들도 많이 보여요. 에윱 모스크는 성지라 순례자를 위한 먹거리가 많기도 해요. 저는 그 곳 앞에서 100년 정도 된 빵집에서 빵을 샀는데 다른 곳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빵(모카 빵에 해바라기 씨와 다른 꽃씨가 뿌려져 있는 것)과 과자를 사서 삐에르로띠 차이하네에 가서 차와 함께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또, 카리에 박물관과 테오도시우스 성벽인데 우선 카리예 박물관은 규모가 아주 작은데, 모자이크 벽화가 아야소피아보다 훨 잘 복원되었고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더 아름답더라구요. 또 모자이크 벽화 뿐 아니라, 프레스코화라고 해서 다른 양식의 벽화도 볼 수 있었답니다.(제가 미술에 대해서 문외하기 때문에 뭐라고 설명은 못 드리겠네요.) 카리예 박물관을 나와서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따라 걸면 시간이 무지 많이 걸려요. (2시간 정도) 그래서 돌무쉬나 미니버스를 타서 성벽을 따라 내려오시면 좋아요. 미니버스가 트램 종착역까지 가니깐 거기서 내리셔서 트램을 타고 숙소로 가시면 되구요. 카리예 박물관보실때 정원도 꼭 같이 보시구요, 박물관 옆으로 돌아가시면 작고 예쁜 동네도 만나실수 있어요, 전 그동네 대학생이 박물관까지 데려다주고 설명도 해주고 동네도 보여주고 그랬어요^^1. 환전 - 술탄아흐멧에 있는 숙소까지 가기 위해 공항에서 40불만 먼저 환전했는데, 환전율 꽝이었습니다. 게다가 4% commission까지... 택시는 거의 우리나나 80년대 초반인데, 방콕처럼 싸거나 하질 않더라구요. (공항에서 술탄아흐멧까지 18리라 나왔는데, 20리라 달라고 그러더군요.) - 환전율은 술탄아흐멧보다는 탁심광장쪽이 환전율이 좋았습니다. 술탄아흐멧이 $1.00 = 1.31리라 라면 탁심광장은 $1.00 = 1.365리라 정도? - 제가 여기 사이트를 검색 할 때만 해도 달러가 더 낫다. 유러화가 더 낫다. 그리고 보통 다 통용된다고는 하는데, 편하게 여행하려면 달러나 유로화 가지고가서 리라로 환전해서 쓰는게 편하더라구요. 화폐개혁을 한 후라 대부분 리라를 쓰던데... 2. 물가 한 마디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80년대의 한국을 보는 듯한데, 물가는 거기에 비해 비싼 듯. 보통 저렴한 레스토랑에가서 밥을 먹어도 6~7리라 정도는 되었던 것 같고, 조금 비싸게 먹는다 싶으면 10리라 이상. 한국처럼 물 공짜로 주는 것 아니니까 물 시켜야죠. 가끔 tax 내는 곳 있죠. 암튼 방콕이나 다른 동남아처럼 펑펑쓰면서 여행 할 순 없더라구요. ㅋㅋ 제가 터키를 너무 띄엄띄엄 봤나??????? @.@ 술탄아흐멧에 푸딩샵이 있는데, 술탄아흐멧에서는 좀 싼 편이예요. 음식도 맛있고. 근데... 웨이터한테 주문하면 tax가 붙고, 나중에 셀프로 제가 주문하니까 안 붙더라구요. 지하궁전에서 트램(술탄아흐멧역)쪽으로 가는 쪽에 있어요. 물값은 1.5리터가 술탄아흐멧은 대부분 1리라, 탁심은 0.95리라.. 슈퍼는 0.35리라.. 식사는 탁심광장에서 번화가로 내려오는 쪽에 뷔페식으로 먹는 식당들이 조금있는데, 그쪽이 싸더군요. 3. 대중교통비 - 트램 1.2리라 - 버스 1.4리라 4. 주의사항 - 1리라 가짜돈이 가끔 있습니다.저희도 언제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트램 타려고 내니까 아저씨가 안 받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가짜동전이었어요. 근데... 그냥 물건사고 받을때는 정말 깜쪽같이 몰라요. 유의하세요. - 저렴한 항공권을 찾다보니 아랍에밀레이트 항공을 탔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예식이 토요일이다보니 터키항공을 탈 수 없더라구요. 이스탄불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꼭 프라하같은 느낌이 나는... (저는 그랬습니다.) 다만... 물가가 약간만 저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행가서 궁색한 건 싫은데 자꾸 물가가 신경쓰이더라구요. 신행으로 다녀오셨군요?? ..^^ 터키는.. 절대로 싼 나라가 아닙니다.. 특히 이스탄불, 앙카라, 이즈밀등.. 현지에서 생활하는 체감 물가는 서울의 2~3배입니다.. ㅡㅡ;; 제가 느끼는 여행자 물가상승도 3년전에 비해 2배가 넘었더군요.. 여행자의 입장에선 너무나 아쉽니다.. 헉...9월중순까지 트램 1.1, 버스 1.3이었는데 그새 올랐나요? 물론 버스표는 커미션 붙여서 파는 사람들이 많아서 1.3에 사는 경우보다 1.4나 1.5에 사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요.헉.. 트램은 1.1이 맞데요. 근데.. 버스는 1.4가 정확히 맞아요. ^^ 관광안내소에서는 1.3이라고 그랬었는데.<오르타쿄이 가는 방법> 1. 술탄 아흐메드에서 에미노뉴까지 도보이동->이집션 바자로 오른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오르타쿄이행 버스탑승 (버스 이동구간 : 에메노뉴->카라쿄이->돌마바흐체 궁전->베쉭타쉬->오르타쿄이) 2. 술탄 아흐메드에서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버스이동->돌마바흐체 궁전 관광 후 오르타쿄이로 도보이동 or 버스이동 (돌마바흐체 궁전->오르타쿄이 도보이동을 할 경우는 약 천천히 산책하면서 1시간 정도 소요, 빠른걸음으로 30분 소요) <오르타쿄이 제대로 즐기기> ※오르타쿄이는 일요일 오전에 가야 벼룩시장과 함께 맛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오르타쿄이를 잠시 보고 베쉭타쉬로 가는 길에 있는 극장에서 영화를 즐실 수 있다. ※오르타쿄이는 물가가 비싸므로, 구경 후 싸게 즐기려면, 베쉭타쉬로 나온다. 베쉭타쉬에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까페가 있다. ※오르타쿄이->베쉭타쉬로 걸어오는 구간도 상당히 낭만적이다. 좁은 도로로 궁전과 대학...그리고 많은 젊은이들이 있다. <오르타쿄이 포함 이스탄불여행 하루 추천코스> 술탄아흐메드->뉴모스크 &이집션 바자르(아침)->돌마바흐체 궁전->베쉭타쉬(점심)->오르타쿄이->탁심광장(저녘) 오르타쾨이 강추에요 ㅜㅡㅜ 쿰피르 완전맛있고!!! 악세사리 예쁜거너무 많고..쇼핑좋아하시는여자분들 강추오르타쿄이는 밤에 가셔도 정말 좋아요.. 야경과 음악, 밤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 맛있는 커피 한잔.. 베쉬타쉬에는 큰 슈퍼도 있어서 싸게 물건 사기에도 좋구요.. 군사박물관광장에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친구들부터... 4시정도에는 무료공연이 밤 9시에는 영화도 상영해요.. 매일은 아니고 격일이던가...그래요그리고 오트타쿄이는 해질때랑 야경이 훨씬 더 멋졌던거 같아요.. 전 맛있는것도 먹고 음악도 듣고..저희는 여기서 거진 밤 11시정도에 다시 버스타고 나왔는데요.. 위험하지도 않구요.. 사람들도 술탄쪽과는 좀 다르게 불편하게 하지않고 좋아요... 굼피르말고 괴즐레메, 만피도 유명해요만피가 혹시 만두 비슷하다면 만트에요~(태클 아닌거 아시죠?~) 그리고 바자르 자체가 거의 인도풍이었는데 좀 비싼거 같았어요 오르타쾨이 강추에요 ㅜㅡㅜ 쿰피르 완전맛있고!!! 악세사리 예쁜거너무 많고..쇼핑좋아하시는여자분들 강추
Whirling Ceremony 생뚱맞게도 시르케지 역 1번 플랫폼 옆의 강당에서 공연하구요, 가격은 25YTL입니다.화요일, 금요일에 공연이 있는 듯 하구요. 시작은 져녁 7시 30분인데 호텔이나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는 형식입니다. 저는 시르케지 역 i 에서 예약했습니다. 얼마전 '어메이징 레이스'라는 미국 프로를 봤는데...이거 나왔어요...시르케지역에 이 의식하는 곳에서 다음 미션을 받는거 였다지요. 터키쉬 나이트에 세마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기는하는데... 넘 짧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걸 따로 봐도 좋겠군요. 제가 수요일 오전비행기로 카이세리에 가야되서 너무 늦게 끝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공연이 얼마나 계속되나요? 공연은 한시간 입니다. 여덟시 30분에 끝나죠. 최소한 일곱시까지 가셔서 줄서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맨 앞자리 앉을 수 있거든요. 06.05.27 전 터키쉬 나이트 하면서 잠깐(대략 15분??) 봤는데..10분후 부터는 대략 졸았어요..^^;;;워낙 이 춤에 무지한지라..첨 10분은 어쩜 사람이 저렇게 한 방향으로 그리빨리 돌수 있나를 생각하다가는 졸아버렸답니다. 6월 7일 공연을 봤는데 가격이 30YTL이더라구요. 전 음악이 좋았습니다. 특히 보컬하시는 분 대단하셔요. 노인이신것 같던데 성량하며 음색이 훌륭하던데요. 뜻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방인에게도 감동을 줄 만큼... 전 블루모스크 아래쪽 게스트하우스 몰려 있는 한 까페에서 한분이 하시는거 봤는데요.. 신기해요.. 어쩜 한자세로.. 저리도 흐트러지지도 않고 뱅뱅 도는지... 저역시 정말 숙연해지면서 (?)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저렇게 여러분이 하는걸 보기를 원했는데.. 일정이 바빠서 못 본게 너무 안타까워요 블루모스크 아랫쪽에 어느 카페(노천카페식..)에서 한분이 제자리에서 계속 도시는건데... 그냥 도둑구경(?) 가능하더군요..^^; 저도 거기서 봤는데요... 두분은 연주 한분은 빙글빙글... 정말 흐트러짐없이 .. 계속 돕니다. 신기하더군요. 혼자 속으로 "참 잘 돈다~~"라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대단대단!!ㅎ 일정때문에 금전의 압박때문에 못보시는분들 대충 저녁 9시쯤 하는거 같더라구요.. 힐끗힐끗 구경해보시길... '론리'에는 일, 수, 금욜에 공연을 하는 걸루 되어 있네요... 얄라셩님 화, 금욜이 맞나요? 저는 일정상 일욜밖에는 볼 수 없을거 같아서. 저는 지난 겨울에 여기서 보려다 시간 안맞아서 못보고, 콘야가서 보려고했는데 콘야는 비수기라 아예 공연이없었고, 카파도키아에가서 숙소에서 알려준 곳으로 나가서 봤는데 공연 도중엔 사진을 못 찍게 했었어요~서양 단체관광객에다가 저 혼자서 봤었죠ㅋ여름에 가실 분들은 여기서 보셔도 좋겠고, 콘야에 가서 보셔도 좋을듯해요~성수기라 세마공연 하는 곳이 많을듯합니다
2. 오르타교이 가실 때는 잘 생각해보고 걸어가실지 버스타실지 결정하세요~
걸어가면 두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왕복으로 걷기는 좀 힘들 듯 보입니다. 에미노뉴에서 버스가 있는 듯 합니다. 오르타쿄이에는 쿰피르가 유명하다죠. 6리라 정도하는데 꽤 푸짐하지만^^; 약간 비싼감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구 벼룩시장두 물건값이 꽤 비쌉니다. 귀걸이나 목걸이등은 가격 딴데서 알아보시구 가세요~ 요새 터키가 세일기간인지 인디림 써져있는 곳이 많습니다. 길가다가 50%인디림 하는 곳에 함 들려보세요^^;벼룩시장 골목 앞에도 있는데 인디림이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네요~ 3. 술탄아흐멧에서는 트램길따라가다 내려가다보면 조그마한 가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과일이랑 채소가 들여다보이는 가게가 물건이 많고 정가를 받는 듯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 과일가게인줄만 알았는데요 안에 가면 물건이 많습니다.
카리예뮤제지 대단히 아름다운 모자이크가(어려운 말로 "이콘"이라 한다지요) 회랑이랑 천정에 가득한 11세기 후반에 지어진 교회입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여행자들은 그렇게 많이 찾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저는 론니보고 물어물어 찾아갔더랍니다. 술탄 아흐멧 지역에서 트램타고 악사라이 까지 갑니다. 메트로 역 있는 데 까지 걸어가면 메트로 역을 바라봤을때 왼편에 버스정류장 있습니다. KARIYE MUZESI 라고 적어서 물어보면 가는 버스 이름 가르쳐 주더군요.(원래 이름은 CHORA CHURCH 라는 군요) 버스 운전사 아저씨께 다시 한 번 목적지를 말하고, 알려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악사라이에서 한 15분 쯤 버스타고 가다보면 아저씨가 내려줍니다. (정말 모두들 너무 친절하시죠^^ 걸어서 찾아가는 방법은 아래 글 4번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더군요) 버스에서 내려서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 주택가입니다) 골목길을 따라서 쭉~ 한 500~700M 정도 들어가면 있습니다.
입장료 5.5유로 정말로 아깝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야소피아 보다 훨씬 감동이었답니다. 특히 회랑에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성화들로 가득합니다 키리에 박물관이요.. ^^ 가는 방법이 조금 힘들더군요.. 저는 이스탄불대학근처에서 버스를탔었느데 그 정류가 찾기가 정말!!!! 하지만 박물관은 대 만족이였습니다.. 다만.. 성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 가이드와 함께 오시는 분들 옆에서 조금 들으니 조금 이해가 가더군요.. ^^ 크리스찬분들은에게 추천저도 다녀왔는데 정말 예술이었지요.. 음.. 전 술탄아흐멧에서 에미뇨뉴까지 걸어가서 (15분정도)거기서 버스타고 갔어요. 버스 무지 많아요. 술탄아흐멧의 인포메이션에서 가르쳐준 버스는 안가구요. 에미뇨뉴옆 버스 정류장이 무지 큰데요. 거기서 물어보면 무지 많아요. 인포나 숙소에서 카리에 뮤제 터키어로써달라해요 에미뇨뉴에서 버스 타시면 됩니다 37E 혹은 86번 타시면 되네요 수요일 휴무 카리예 뮤제시 정말 좋은 곳입니다. 꼭 기독교가 아니라도.. 예술작품으로써의 가치가 엄청난.,.실로 엄청난 곳이었습니다. 오가는 길의 수도교도 멋있고..그리 멀지 않은 곳에 데오도시우스 성벽 길도 있어 걷기에도 좋습니다. 또 버스나 도보로 이슬람의 예언자인 에위프의 관을 모셔놓은 에위프 자미도 있습니다.
주요관광지
- 성 소피아 사원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터키 사람들은 아야소피아라고 부른다. 비잔틴 제국시대에는 그리스 정교의 본산지였다가 그 후에 오스만 제국이 건설되면서 이슬람 사원으로 개축되었다. 사원 내부에는 비잔틴 시대의 문화수준을 보여주는 벽화들이 남아 있는데 이슬람 사원으로 개축되면서 묻혀졌다가 후에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두 종교 간의 갈등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은 오스만 제국의 황제(술탄)들이 거주하였던 궁으로 19세기 중반에 돌마바흐체 궁전이 건설되기 약 400년 동안 많은 술탄들이 이 곳에 살았다. 영화로웠던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보여주듯이 이 곳의 내부 장식들과 유물들은 화려하기 그지 없는데 궁 전체가 지금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궁의 마당에는 하렘이 따로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은 술탄의 여인들이 거주했던 별채로써 내부장식이 매우 화려하다.
- 그랜드 바자르
4000여 상점이 몰려 있는 이곳 그랜드 바자르는 터키어로 카팔르 차르쉬라고 하며 '덮여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그랜드 바자르는 가죽, 카페트, 각종 금속 세공품 등 다양한 종류의 터키 특산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 술탄아흐메트사원(블루 모스크)
야야소피아 건너편에 위치한 술탄아흐메트 사원은 1609~1616년 사이에 술탄 아흐메트 1세에 의해서 건설되었는데 6개의 높은 첨탑과 여러 개의 모스크가 위압적인 느낌을 준다. 이 곳은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내부의 흰색과 푸른색의 타일장식의 환상적인 모습 때문이다. 관광객이 많은 여름에는 저녁시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을 밝혀서 이곳을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토카프궁 내부에 위치한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은 세계 5대 고고학 박물관 중의 하나로 세계적인 수준의 유물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한때 다수의 발굴품들이 프랑스와 영국으로 유출되기도 했지만 1881년 이후 출토된 유물들은 모두 이곳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 돌마바흐체궁전
돌마바흐체궁은 1842~1853년 사이에 술탄 압둘마지드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 이 유럽식 궁은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을 모델로 하였다. '마바흐체'라는 말은 '가득찬 정원'이라는 뜻인데 이것은 바다를 간척한 지역에 이 궁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궁 곳곳에 오스만 제국의 번영과 서구화를 갈구했던 술탄 압둘마시드의 의도가 엿보이는데 궁에 처음 들어서면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을 처음 마주치게 되며 웅장한 프랑스식 정문을 통과하면 궁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총 285개의 방과, 43개의 홀, 6개의 터키식 목욕탕이 있는데 내부의 화려한 장식들과 전시품들이 당시의 화려한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한다.
- 지하 물 저장고
성소피아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지하궁전의 정식명칭은 예레바탄 사라이지만 '성당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하 저수지는 원래 콘스탄티우스 대제가 만들어 놓은 것을 유스타니우스 1세 때 확장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곳은 로만틴 제국시대에 물이 부족한 이스탄불 지역에 중요한 저수지로서의 역할을 했다. 오스만 제국 시대에도 토카프 궁전의 저수지로서의 역할을 했지만 비잔틴 시대 만큼은 아니었다. 총 336개의 기둥이 이곳을 떠받치고 있는데, 도리스 양식과 코린트 양식이 혼합되어 사용되었다. 저수지의 끝 쪽에는 인상적인 메두사 조각상이 기둥을 받들고 있는데 원래는 페르게의 유적지에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 슐레마니에사원
이스탄불 사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히는 슐레마니에 사원은 1550~1557년 사이에 오스만 제국시대 최고의 건축가인 사이난에 의해 건설되었다. 언덕 정상에 위치한 사원은 그 규모만으로도 상당히 인상적인데, 높게 뻗은 4개의 첨탑이 그 위용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백색 대리석을 섬세하게 조각한 부조장식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히포드럼 광장
블루 모스크의 바로 앞에 위치한 광장으로 비잔티움 시대에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광장이다. 기원전 200년 경에 로마의 황제 세베루스에 의해 검투 경기장으로 만들어지고 그 후에도 계속 도시의 중심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 곳의 가장 대표적인 유물은 이집트 오벨리스크이다. 총 높이 60m, 무게 800톤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 탑은 원래 이집트 파라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이 곳으로 옮겨왔을 때, 세 조각이 나 꼭대기 부분만 남겨진 것이라고 한다. 또 다른 유물인 세펜타인 기둥은 기둥을 감싸고 있는 3마리의 뱀조각 장식으로 유명하다. 본래 그리스 델피의 아폴론 신전에 있었던 것인데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신탁을 받고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1898년에 세워진 팔각지붕의 독일분수도 광장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 분수는 빌헬름 카이저 2세가 독일과 오스만 제국의 동맹을 축하하는 의미로 헌정한 것인데, 아름다운 모자이크 장식이 눈길을 끈다.
Merhaba========================>메르하바 [안녕하세요] 흔하게 사용하는 인사말입니다.
Gunaydın========================>규나이든 [안녕하세요-아침인사입니다] Good morning과 같은 뜻입니다.
?yi ak?amlar======================>이이 악샴라르 [안녕하세요-저녁인사] Good evening과 같은 뜻입니다.
?yi geceler=======================>이이 게제레르 [안녕히주무세요-밤인사] Good night과 같은 뜻입니다.
Gule gule========================>귤레 귤레 [안녕히 가세요] 이 말은 우리 한국인들이 많이 오해하는 말인데... 레스토랑에서 우리가 나올때 주인들이 하는 말 입니다.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나올때 인사는 아래와 같이...
Ho?ca kalın======================>호쉬차 칼른 [안녕히 계세요] Allahaısmarladık==================>알라하으스말라득 [안녕히 계세요]
위 둘중에 한가지 인가를 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2. 로맨틱 지니의 로맨틱 시티 입성[2004.04.3 출발]
1. 여행자의 거리, 술탄아흐멧 도착!
공항을 나와 하늘을 보며 크게 심호흡을 해 본다. 드디어 터키에 도착했구나. 왠지 공기도 다르게 느껴진다. 일단 HAVAS 버스에 올라 술탄아흐멧으로 향한다. 여행가이드 북의 정보에 따르면 악사라이(AKSARAY)에 버스에서 내려 트램으로 갈아타야 되는데...밤이고 낯선 곳이다 보니 방향 잡기가 쉽지 않다. 대략 난감한 상황 발생! 마침 버스에서 내린 한 명의 여행자가 헤매는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알고 보니 같은 한국인. 다행히 같은 방향이라 함께 트램을 타고 술탄아흐멧으로 간다. 트램을 기다리며 바라본 이스탄불의 밤풍경. 모스크의 첨탑이며 낯선 향기가 이 곳이 이슬람 국가임을 알려준다. 처음보는 이국의 향기에 약간 흥분하는 사이 숱탄아흐멧에 도착. 술탄아흐멧은 블루모스크와 아야 소피아 등 이스탄불의 주요 관광코스가 집결된 여행자들의 거리로 불린다. 당연 숙소도 이 곳에 밀집돼 있다. (아마 이스탄불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대부분의 일정을 이 곳 술탄아흐멧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미리 한국에서 예약해놓은 MAVI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야 하는데 ...미로같은 약도를 들여다봐도 막막하기만 하다. 함께 트램타고 온 한국아저씨가 숙소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약도를 들고 먼저 길을 나선다. 고맙기도 하여라~~.
▲ 여행자의 거리, 술탄아흐멧 중간에 터키인들에게 길을 묻자 길가던 일행이 모두 모여 이저리 방향을 정하느라 분주하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다행히 숙소에 도착. 숙소까지 함께 동행해준 한국인아저씨는 동양호텔에서 머물 예정이라며 길을 나선다. (아참^-^*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 갈 예정이라던 그 분 꼭 비자 받아서 다녀오셨길 바랍니다.) 첫날부터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받으며 나는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이스탄불"에 무사히 입성했다. 로맨틱 지니의 로맨틱시티 입성이라 왠지 우린 아주 좋은 인연이 될 것 같다.
[2004.04.4 이스탄불 첫 째 날]
1. 이스탄불의 첫날
이스탄불의 첫날 아침은 터키식 블랙 퍼스트로 시작한다. 에크맥(바케트와 유사한 빵), 찐계란, 토마토, 쨈, 버터, 애플티.요게 터키인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터키식 아침식사란다. ▲ 터키의 대중식당 '로칸타' 처음 먹어본 애플티 향긋한 사과향에 달콤한 맛이 아주 그만이다. 터키인들은 애플티에 각설탕을 4-5개씩 넣어 달콤하게 즐긴다고 한다.(터키의 음식은 지나치게 달고 짜고 기름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터키인들을 보면 아이란(요구르트)과 토마토의 힘이 아닐까 생각된다.
(옆의 사진은 터키식 대중식당인 로칸타. 한 눈에 요리를 볼 수 있도록 보기 좋게 진열돼 있어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된다.) 오후에 블루 모스크로 발길을 돌리는데... 터키남자들은 길가는 나를 가만 놔두질 않는다. "Where are you from?" "Are you japanese?" "I will show you". 중간중간 들리는 안녕하세요까지. 이런 게 바로 소문 자자한 터키남들의 찝쩍대기구나. 뭐 이런 거에 아랑곳할 쏘냐.적당히 무시해야지 싶지만. 나를 똑바로 지목하고 질문을 하는데 그냥 무시하는 것도 참 힘드네. 나는 타인의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도록 교육받은 한국의 양가집 규수. 모르는 척 지나갈래도 습관적으로 대답이 터져 나온다.
정글같은 터키남들의 허슬을 피해 겨우 블루모스크 앞에 도착하니 왠 아저씨 블루모스크를 안내해 주겠다고 나선다. 잠시 망설이다가 그러라고 승낙한다. 그러자 블루 모스크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준다. 음..급조된 현지 가이드 치곤 꽤 훌륭한 걸. 사진까지 찍어주는 아저씨. 지난 번 로마여행에서 하도 당한 게 있어서 카메라를 맡겨도 되나 망설이고 있는 나. 아저씨 괜찮다며 카메라를 달라네. 어쨌든 아저씨 덕택에 사진 찰칵! 찍고 나니 괜히 의심했던 나 슬슬 미안해지네. 듣던대로 내부에 들어서자 정말 장관이네. 어쩜 저렇게 예쁜 문양이 천정까지 이어져 있을까? 기둥과 돔의 벽에 명암이 있는 99가지 푸른색 타일로만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블루 모스크이름만큼 찬란한 푸른 빛깔은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바자르에서 장사를 한다는 그 아저씨 자기 가게 구경가지 않겠냐고 하지만 나는 여행 첫날. 아직 보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이 너무너무 많다구요. . 다음 목적지로 가야 한다고 하니까 이스탄불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라며 순순히 돌아가는 아저씨.( 터키에서는 싫으면 싫다고 자신의 의사표시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터키인들은 더 이상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다.애매한 태도는 금물.). 일요일이라 문이 닫힌 아야 소피아를 뒤로하고 어딜갈까 망설이던 나는 이스탄불 대학이나 가볼까하고 방향을 돌린다. 근데 또 나를 잡는 또 한명의 터키남. 이스탄불 대학교 학생이라며 자기가 학교 안내 해주겠단다. 그래서 속는 셈치고 같이 가지 뭐 하는 심정으로 따라나섰다. 슐탄아흐멧에서 이스탄불 대학으로 걸어가면서 자기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 일요일날 이렇게 나온 거라고 한다. 하긴 TV에서 공원에 나와 소리지르며 영어 공부하던 중국인들을 본 기억이 나서 터키도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한다. 그런데 도착한 이스탄불 대학 앞. 일요일이라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뭔 학생이 자기 학교 문 닫힌 것도 모르나. (서서히 커지는 의구심). 슬쩍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니 대신 그 앞에 있는 모스크 구경가잖다.그래서 또 모스크에 들어가 준비해간 스카프 머리에 두르고 안에 들어가서 기도한다. 아~ 엉뚱한 터키남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여행 마치게 해주십시요~ 이쯤에서 사이비 대학생 시난과는 헤어지기로 하고 말을 한다. 근데 헤어지면서 그놈 끝날 시간쯤 오겠다고 한다. 어라~ 니가 왜 오는데?? 눈이 똥그래진 나... 나 원래 박물관 대게 좋아한다. 그래서 문 닫을 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 뭐 운이 좋으면 다시 만날 수도 있지 않겠느냐. 덕택에 구경 잘 했다. 잘 가라. 이렇게 둘러대서 또 한명의 터키남을 떼어낸다. 오후에 찾아간 지하물 저장고 <The Yerebatan Cisten> . 그 앞에서 또 만난 시난. 이때쯤 슬슬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긴 여행객들이 많은 동네고 또 워낙 좁은 데니까 그럴 수도 있지 뭐. 애써 위로하며 인사하는 둥 마는 둥 지하물 저장고로 들어간다.
▲ 지하물 저장고 <The Yerebatan Cisten>
562년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아누스 황제 때 식수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었다는 "지하물 저장고" 근데 이곳은 단순한 물 저장고가 아니다. 눈 앞에 펼쳐진 장엄한 광경에 압도당한다. 물저장고 하나에도 깃들여진 예술적 감각이라고나 해야 하나. 길이 140m 높이 9m의 이 거대한 저장고는 336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데 자그만치 80,000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단다. 말로만 듣던 이슬람 문화의 위력을 여실히 느낀다. 구경 잘 하고 나와서 이걸 어쩌나.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시난. 이번에 시난 자기 비즈니스 카드를 건네며 자기 삼촌이 하는 여행사인데.. 여자 혼자 여행다니는 건 위험하니 꼭 투어에 참가해서 다녀란다. 자기랑 같이 가면 엄청 싸게 해줄거라며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학생은 무슨 얼어죽을...난 혼자 여행하는 거 무지 좋아한다. 걱정해 주는 거 고마운데 나 무척 용감하다. 그러니 내 걱정말고 돌아가라 이렇게 시난을 떼어내고 숙소로 돌아오니 터키인들을 믿을까 말까 슬슬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터키남들은 대체로 3가지 분류 할 수 있지 않을까? 첫째, 외국인들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진정한 친절함으로 대해주는 친절맨, 둘째, 외국 여자애들을 어떻게든 한번 꼬셔보겠다는 불타는 집념의 작업맨. 셋째, 관광객 = MONEY! 오로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취급하는 빤한 잇속을 번득이는 장사꾼.
혹 관광지에서 만나는 (특히 이스탄불이 가장 심함) 터키남들의 장사 속에 치를 떨 수도 있지만 이들 맘 속에도 순수한 호기심과 친절함은 갖고 있다고 믿는다.(그리고 전 운좋게도 터키인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여행 내내 이어졌어요.) 그래도 사람 잘 믿는 천성 어디가랴. 뭐든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타입인 나.나만 잘 하면 걱정할 거 없다는 쪽으로 결론 내리고 그냥 터키인들에 대한 호감 계속 유지하기로 하고 잠든다.
4. 바자르에 가면 터키가 보인다!
오늘은 톱카피궁전이랑 아야소피아성당을 둘러 보고 그랜드 바자르랑 이집션 바자르를 둘러볼 예정이다.
술탄 메멧 2세가 지었다는 톱카피 궁전은 입구에 들어서면 잘 정리된 정원이 먼저 반긴다. 톱카피 궁전은 안뜰, 주택, 도서관 등과 여인구역인 하렘이 모여있는데 이슬람 양식 특유의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준다.특히 실내 뿐 아니라 바깥에 늘어놓은 전시품들도 눈길을 끈다. 술탄이 거주했던 화려한 방은 오스만 제국의 번영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천장까지 정교하게 새겨진 아랍 문양을 보느라 나중엔 살짝 고개가 아프기도 하다. 독특하고 화려한 아라베스크문양과 타일장식들은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감동적이다. 또 한가지 톱카피 궁전에서 바라보는 보스포러스해협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한참 궁전을 둘러 보는데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나왔는지 어린 학생들이 꽉 차있다. 그 중 2명의 소녀 눈을 반짝이며 나에게 다가온다. 아~근데 진짜 이쁘다. 눈은 어쩜 저렇게 크고 반짝일까. 예쁜 터키인들의 외모에 한껏 빠져버린 나. 그 소녀 동양인인 내가 너무 신기한가보다 한참 쳐다보더니 자기들 사진 찍어달란다. 디카로 하나. 필카로 하나 찍고 디카로 찍은 사진 보여주니 넘 좋아한다. ▲ 고등어 케밥
아야 소피아랑 그랜드 바자르 둘러 보니 벌써 오후 5시. 트램을 타고 에미노뉴 선착장을 찾아간다. 이스탄불의 명물 고등어 케밥을 먹기 위해서다. 트램에서 내리자 마자 진동하는 고등어 굽는 냄새는 식욕을 자극한다. 양파에 레몬즙 솔솔 뿌려서 한 입 베어무니 한국서 먹던 자반고등어 맛이네. 음...친숙한 맛. 좋아좋아. 한 개 먹고 나니 배가 든든하다. 에미노뉴 옆에 있는 예니 모스크에도 살짝 들러주고 이집션 바자르에 가니 슬슬 해가 저문다. 그래도 여긴 정말 먹거리 천국. 터키식 디저트인 달콤한 로쿰. 상인들이 권하는대로 먹으니 달콤하고 쫄깃한 맛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이집션바자르는 과거 이집트인들이 바친 조공으로 세워져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지금은 대표적인 터키의 서민시장으로 향신료를 많이 팔아서 스파이시 바자르라고도 불린다. 이집션 바자르 내부엔 귀금속, 향신료, 조미료, 차, 기념품 등 일반적인 상품이 주종을 이루는 반면 바깥엔 좀 더 다양하다. 이집션바자르 바깥으로 나와 왼쪽으로 돌면 새들이며 꽃, 씨앗, 농사용품 등을 파는 시장이 형성돼 있고. 우측으로는 각종 견과류와 과일, 생선, 치즈 가게들이 밀집해 있다. 내가 좋아하는 호두며 말린 살구, 무화과까지 정말 지천이다. 특히 한국에서와는 크기와 맛에서 차원이 다른 무화과는 정말 압권이다.(물론 귀국할 때 사갔고 왔죠.)
과일도 얼마나 다양한지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 딸기,탱글탱글 빛깔 고운 사과...아 농약 먹여 빛깔 낸 우리 거랑은 차원이 달라. 이름 모를 이상한 과일들까지 정말 먹거리의 천국.야채도 감자, 양파에서부터 파,마늘에서 이르기까지 없는 게 없다. 먹거리가 이렇게 풍부한걸 보면 터키에서 사는 건 문제 없을 것 같다.시장에 왔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각종 과일을 잔뜩 사서 숙소로 돌아온다. 오늘은 내 방에 있는 친구들이랑 과일이나 실컷 먹어야 겠다.